충남소망대출
충청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큰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대출 지원을 위해 충남소망대출이라는 대출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국민은행, 농협은행,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소망대출 특례보증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충청남도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 가운데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업체 및 집합제한 업체는 최대 3000만 원까지 실부담금리 1.5%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 신청일
2022년 3월 15일부터
대출 신청방법
각 은행 영업점을 통해 확인가능 합니다.
방문 전 미리 전화해서 대출 진행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세요
위의 원하시는 은행을 선택하시면 상담전화로 바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