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미거래 금융자산, 휴먼 금융자산 등은 매년 천문학적인 액수가 쌓이고 있습니다.
1.22년 3월 기준 숨은 금융자산은 약 16조 (예금은 2.2조)
2. 관련 법규를 계속하여 보완하여, 2016년 ‘서민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확대 개편
3. 서민금융진흥원은 [휴먼 예금관리 위원회]를 설치,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예금 찾아주기 위해 노력
4. 찾기 전 모인 휴먼예금을 운용하며 생긴 수익은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
22년 3월 기준 숨은 금융자산의 규모 약 16조 원, 누군가는 ‘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 ‘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장기 미거래 금융자산은 태산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금융자산은 소멸시효가 완성이 되면, [ 은행, 증권사 ] 등의 이익이 되었지만 관련 법규 등이 보완되며 2016년에 [서민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이 확대 개편이 되며 [숨은 돈 찾기]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소멸시효가 완성된 자산 등은 [휴먼예금관리위원회]에서 관리를 하며 원권리자도 계속해서 찾아주고, 모인 자금을 운용하며 생긴 이익은 저소득가구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휴면예금이 좋은 일을 하는 것인가요? 그동안 좋은 곳에 쓰인 만큼 이제는 서둘러 찾아가시길 바랍니다.